(웨스트라이프=My Love라고 하는의견도도 싫지만 이노래덕에 이자리에오른건 사실이기때문에...)
Westlife
아일랜드출신의 4인조 남성밴드. 처음 결성시에는 5명(니키번78년, 쉐인필란79년, 키안이건80년, 마크필리80년, 브라이언맥파든80년)이였으나 4번째정규앨범 Turn Around발매이후 브라이언맥파든이 탈퇴, 싱글앨범을 발매하였다.
웨스트라이프는 데뷔싱글부터(Swear it again, If i let you go, Flying without wings, I have a dream / Seasons in the sun, Fool again, Against all odds, My love)7개연속싱글을 UK차트 1위자리에 올려놓으면서 기존의 비틀즈의 5개연속 기록을 깨고 기네스북에 올랐다. 그리고 지금도 올라있다.
현재 웨스트라이프의 전세게 앨범판매고는 3천500만장을 넘었지만 유독 미국에서만은 약세를 보인다.
왤까.... 웨스트라이프가 백스트리트보이즈, 엔싱크같은 그룹보다 앨범판매고가 낮은가장큰이유는 미국정복의실패이다 이는 미국에서 인기있는 음악과 웨스트라이프의것과의 차이도 있고, 뒷골목애들-엔싱크 이런그룹과 비슷한시기에 비슷한연령층을 공략했기때문이기도 한것같다.
웨스트라이프는 1999년 5월경에 데뷔하였고, 11월에 'westlife'라는이름으로 정규1집을 발표한후 매해 11월마다 정규앨범을 발매하고있다.
ll씨디보시려면 요기로
내가가지고있는 씨디들&디브이디들
이건 웨라킹왕짱팬으로써 지금까지 블로그하면서 아직도 웨라글 안썼구나...=_=;;라고 생각하고 쓰는거예요...ㅋㅋ 쫌 미안했거든요....
-*-누구나그랬듯이
내가 웨스트라이프라는 가수를 처음알게된건 누구나그랬듯이 2000년발매된 my love가 히트를 치면서였다. 그러니까 내가 처음으로 찾아서 듣게된 팝송이 웨스트라이프의 마이러브였고 노래방에서 처음으로 부른 팝송이 마이러브였다. 하지만 오래가지않았다. 실은 별로 불타오르지도 않았었다. 그러고서 그때 백전무패(맞지???)로 인기를끌었던 클릭비를 좋아했다..퐈수니였다...=_=;;아직도 1집부터 다있다.. 아까워서 차마 버리진못하고..
-*-MP3
내가 웨스트라이프를 다시 듣게된건.. 중1초겨울때쯤 엠피쓰리를 사면서였다.. 한국가요말고 팝송을 넣어다니고다니면 간지나지않을까 라고 생각했던건지 처음 노래를 넣을때 팝송만 찾아다녔다. 그리고 다시듣게된 웨스트라이프.. 아 정말 그때 타오르던 불길이란..ㅋㅋㅋㅋㅋ(이게바로 팬심의 본능)바로 집앞 마트로 달려가서 가장최근앨범이였던 턴어라운드를 사왔다...그러면서 일년에 웨라앨범만 2,3개씩사고...미친듯이 외우고 덕분에 영어사이트도많이들어가서 덕분에 영어많이늘었다면 뻥일까??ㅋㅋ
정말 중학교때는....내 관심사가 딱->웨스트라이프, 헐리웃, 축구(실은 후반기들어서고 고등학교때불타고있죠...ㅋㅋ)이랬기때문에 심각하게불탔었지.. 맨날 꿈에 웨라나오고..ㅋㅋ 수업시간에 마크라는단어만있으면 애들이 다 날쳐다봤다..ㅋㅋㅋ(일년내내 마크마크마크마크 우리마크 교과서에 마크사진붙이고다니고....ㅋㅋ 이러고 다녔으니..ㅋㅋ)
-*-마크의 커밍아웃......(...)...
이건 팬이라고 하면서 쫌 창피한건데.. 내가 중3때였다.. 그때 여름방학동안 외고준비한다고 맨날 학원가고 하느라 컴퓨터를 안하고 살았었다. 개학하고 학교갔더니 애들이 날보고 첨하는말이.. 야 걔 니가좋아하는애 마크?? 걔... 게이라며.................헉...........엄청난 충격이였다. 맨날 내 이상형은 마크야 이러고다녔었는데 게이라니.........첨엔 뭐랄까 헉=_=;;뭐지뭐지뭐지뭐지 이런 기분이였는데 생각할수록 아.. 마크 많이 힙들었겠다..라는생각이 들었다.실은 마크덕분에 동성애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도해보게되었고, 더 관대해졌지.... 요론 힘든상황에서 낸 앨범 you raise me up은 엄청난 성공을했고, 게다가 케이티에프에서 씨엡에 쓰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히트를 쳤다.
-*-콘서트
(내한때 사진)
제작년..그러니까 2006년 3월쯤이였다. 웨스트라이프의 유럽투어가 끝나고 아시아투어일정이 발표되었다. 그리고..그리고...한국..서울도 있었고 9월6일이였다.. 정말 꿈만같았다. 내가 내눈으로 직접 웨스트라이프를 볼수있다니...지금생각해도 떨리는 그날.. 그때부터 9월까지는 시간이 어떻게지나갔는지모르겠다. 달력이 넘어갈수록 더 떨려왔다. 근데 그냥 즐기러가는사람과 퐈수니의 차이점이랄까... 참 걱정이 많다는거였다. 9월6일이 수요일에다가 고3 모의고사가 있는날이라서 웨라팬들중 지방에사는사람들과 고3들은 올수도 없었고, 입장시간도 6시반이여서 누가생각해도 빡빡할수있는 일정이였다. 게다가 웨라보다 조금일찍 내한했던 백스트리트보이즈 콘서트 예매시에 동방신기팬들이(=_=;;)예매연습한다고 난리쳐서 백스트리트보이즈 팬들이 피해를 많이본적도 있었고 해서 걱정이 많았다.. 게다가 예매율도 엄청낮았으니..휴..그 바싹바싹 타들어가던속은..ㅠㅠ 웨라가 실망하면 어떻게 이러고 있었다...ㅋㅋ
이런 걱정속에서도 9월 6일은 다가왔다. 그런데 좀 난감했다.. 학교가 5시에끝나는데.. 입장시간은 6시반인데 거기서 만나기로한 웨라팬들도 있고.. 올림픽공원이 좀넓어야지..=_=;;그래서 걍 집에안들리고 냅다 달려가기로 했다..그래서..어떻게 했냐면.. 지금생각해도 민망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시간전에 교복치마안에 청반바지 받쳐입고, 브라우스안에 웨스트라이프 팬들이 만든 단체티셔츠(이뻐서 평상시에도 잘 입고다니는..ㅎㅎ)를 입었다. 마지막시간이 끝나자마자 미친듯이 지하철역으로 달려갔는데 그게 다는 아니였고 신호에 걸릴때마다 교복을 벗었달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쫌 민망;
그리고 콘서트장에 도착했다. 마구마구 떨렸다.정말 미친듯이 콘서트장에 들어서서는 좀 놀랐다.. 뭐 우리나라에 공연장으로 쓸만한데가 없는건 알았지만 정말 이건아닌듯=_=;; 웨스트라이프가 이렇게 작은무대에서 공연한다고???....실은 이날 무대가 하두작아서 다른나라에서는 설치했단 스크린도 못설치했다..그래도 생각보다 사람들은 많이 왔었다.. 의외로 방금 퇴근한것같은 회사원들이 많았다는거..
한참을 기다린후에 콘서트는 시작했다.. 흠.. 왜그랬는진 모르겠는데 울었다..;;(나 좀 심한 퐈수닌가)걍 계속울어서 첫번째노래는 아예날려버렸다..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리니.. 우와 진짜 웨스트라이프네 내앞에 있네 물론 얼굴이랑 몸이랑(키안은실물이 백배천배잘생김, 마크는 살이좀 쪘었심 이때..)은 내가 봐왔던거랑 다름이없었지만 우와 내눈앞에서 살아숨쉬고있다니.......신기하고 좋고 걍 마냥 좋았다
게다가 분위기는 어찌나 좋은지 웨라맴버랑 팬들이랑 다같이 Wooo부르면서 방방뛰고 같이 노래부르고 팬들끼리의 매너도 좋아서 맨앞에있었는데 밀리는것도 하나도 없었고.. 심지어는 강친사람들이 좀 놀랐다는....ㅋㅋㅋㅋ 콘서트전에 메들리로 웨스트웨스트(맞나?), 돈차, 세뇨리타,마이클잭슨꺼.. 이렇게 한다는거 듣고 가사도 다 외워갔는데 역시나 그런 보람도 있었고 아 지금 생각해도 이렇게 미칠것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엠넷이서 콘서트 녹화방송했던것.. 업타운걸부분./.ㅋㅋ
에구구....;;적고나니까 상당히 긴글이 되었군요...ㅋㅋ
다 보시느라 고생하셨어요..;;ㅋㅋ
지금 저기 웨스트라이프 맴버들중 쉐인필란은 결혼해서 딸이하나있구요, 니키번은 아일랜드총리 따님이랑 결혼해서 쌍둥이남자아이들이 있구요, 키안이건은 약혼한상태구, 마크필리도 남자친구 케빈과 약혼을 한 상태랍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도 달리고있답니다..
TAG 웨스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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