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첫눈이 내렸다.
예전보다 좀 이른 시기인것 같은데..
첫눈오는 날 나는 야자를 하고있었다. 야자가 끝나고 집에 오는데 길에 넘치는 컾흘들....ㄱ-
컾흘이라 부럽다기 보다는 혼자가 아니라서 부러웠다....(그게 그건가..ㄱ-)
요즘 계절이 계절이라 그런지 주위에 커플이 참 많다.
난 그런 커플들이 부럽지 않다. 진짜로!!
맨날 지나가는 길인데 눈한번 왔다고 이렇게 빨리 변해버리다니....ㅠㅅㅠ
이렇게 눈이 많이오더니 또 비가와서 눈은 금방 녹아버리고....
아...
몇일전에 학교에서 급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했다...
천사들의 제국을 읽다보면 중간중간에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의 내용이 나온다.
그 중에 인간이 시련과 마주쳤을때 선택하는 세가지 길에대한것이 있었다.
맞서 싸우기, 아무것도 하지않기, 도피하기 이렇게 세가지였다.
내가 시련과 마주쳤을때 선택하는 방법은 뭘까??...아마 도피인것 같다. 나는 맞서싸워서 얻을수 있는 상처를 싫어하고, 아무것도 하지않을때의 무력함도 싫어한다. 그래서 도피를 한다. 나는 현실에서 도피하면서 점점더 현실의 나와는 멀어진다. 이게 좋지 않다는것을 알고있으면서도 내 잘못을 인정하기 싫어서 자꾸만 반복하게되고, 점점 혼자가 되가는것 같다. 아마도 그래서 요즘 외로움을 느끼는듯....(뭐래ㄱ-)
이제는 정말로 맞서싸워야 할때!! 맞서는 사람에게만 변화가 생기고 나에게는 변화가 필요하다.
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화이팅
에잇~!
.....(..)...
세렌디피티란 말이 너무 맘에 듭니다.
준비된사람게만 일어나는 행운.. 이말은 실은 언어영역 비문학 문제를 풀다가 알게되었어요..;;
하늘도 항상 열심인 사람 무심코 지나치지 않는사람을 좋아하나봐요..^-^
안경을 바꿨어요......(..)..
뿔테 첨써본다...??..
+시니사군 선물있소..
+우리는...축구를 보는데....
토지 만화판에서 발최.......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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