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구수한 두두가
우리 공격수중에서 가장 환상의 피니쉬를 보여주었던 두두가
컴퓨터를 잡지않으려했던 저를 소환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버밍엄 그새낀가요
정말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싫어요
축구선수가 그놈의 남자의 스포츠라는 축구를 하다가 심한부상을 당했다.
근데 그게 아스날 선수고 우리 두두다. 라서 화나는게 아니예요..
축구선수라는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끼리 그정도 동업자의식도 갖지못하고있는것인가
축구선수의 발은 축구공을 가지고 훌륭한 플레이를 하고 많은 팬들을 기쁘게하고 좋은곳을 많이 찾으라는 발이지
남의 인생을 망치라고있는게 아닌데
이제막 이피엘에 적응하고 무언가를 보여주려고하던 두두였는데
우리선수중에서 두두만큼 좋은 피니셔를 찾기힘들고 두두의 그 센스를 정말 사랑했기에
두두에대한 기대도 컸는데
버밍엄의 어떤 개새끼하나가 내 꿈을 짓밟았어요 두두도 짓밟았어요
그놈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발로 그순간 행한일은
리그1위를 달리는 아스날을 무승부로 잡은것이 아니라
이제 막 인생의 새로운면을 시작하려고하던 한 청년의 인생을 망가뜨리고
그 한사람의 가족들을 한숨쉬게 만들고
그 사람을 믿고있던 크로아티아국민들을 걱정에 빠지게했고
전세계 거너스들이 충격과 슬픔에 눈물흘리게하는.. 그런일이였다는걸..
두두는 축구선수 치고 정말 조그만했어요 키도작고 뼈도 가늘어보이고 조그마 했지만 날랬던..
솔직히 말해볼까요??두두 온다고했을때 싫었어요 앙리보내고 맘이 정말 안좋았는데 크로아티아에서 웬 듣보잡을 싸지도 않은값에 사온다는건지.. 게다가 간지는 왜그렇게 안나는지.. 무슨 시골에서 올라왔냐??막 이랬어요.. 그런데.. 계속 보다보니까 그 미소가 어쩜 그렇게 정겨운지
다시 웃어줄꺼지??

두두가 언제 돌아오든 상관없어요 그냥 건강한모습으로 더욱 탄탄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기만 하면돼요지금 우리팀 부상상황이나 여러가질 보면 그저 빨리돌아와주길 바래야 하는거겠죠. 근데 두두 하나만 놓고 보면 푹쉬고 다 낳고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걸리든 언제 돌아오든 상관없어요 항상 잊지않고 기다릴꺼니까.
수술 잘하고 꼭 다시 돌아와야해!! :)
우리 힘들잖아요 힘들수록 웃자구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어야 힘이생기죠!!!!!!
그리고 갈옹한테 정말 고마워요^-^
진짜 좋아해요 갈옹
힘내자 거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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